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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가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잘 하고 있다니 넘 감사드려요...
오후 4시가 넘으면 예진이에게 전화가 올까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주말과 주일을 지내고 월욜이이라서 전화가 올까 했는데 오늘은 소식이 없네요..
잘 하고 있을거라 믿기게 큰 걱정을 하진 않지만 하루 하루의 생활이 궁금하고
주말에 외출했다고 했는데 즐겁게 보냈는지 돈은 쓸만큼 잘 찾았는지....
보고싶은 마음을 밝은 목소리로 대신할수 있어서 전화 통화시간이 기다려 지더라구요..
제가 먼저 학교에 전화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진이가 먼저 소식을 전해줄때까지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오늘 전화는 없었지만 이삭쌤이 소식 전해주셔서 좋네요...
얼굴을 뵙지는 못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기숙사밥이 엄마가 해줄때보다 맛있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편식이 심해서 까다롭게 굴면 어쩌나 싶었는데 맛있다라는 말이 잘 먹고 있다는 말로 여겨도 되겠죠...
감사드리고 예진이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귀하게 성장하며 성숙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